이런옷도 처음이고 이런 사이트도 처음입니다. 처음 주문을 6/21 화요일날했는데 오늘 받았습니다. 옷이 계속 오지않아 왜그러나 전화해보니 그제서야하는말이 물량이 없어 다시 입고후에 보내준다니.. 그걸 고객이 먼저 전화하지 않으면 알수없던것도 불쾌했는데 제품을 받아보니 더 기분이 나빠지네요. 실밥이 계속 풀려서 제가 몇번이고 매듭지어 묶은후에 실밥 잘라 정리하고, 입어보려고 지퍼를 내리니 지퍼가 엄청 짧아서 입을수가 없네요ㅡㅡ 이걸 대체 입으라고 만든건지 구경하라고 만든건지 알수가 없네요? 뼈밖에 없는 사람만 입으라는건가요? 옆에 보통 44~55입는 친구도 안들어가네요..... 지퍼 열리는 부분이 몇cm인가요? 제가 받은 치마는 11cm입니다. 이게 불량인지 정상제품인지 당장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