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믿드랑 👍(빨리후기쓰고싶어 지하철역에서 ㅋㅋㅋ)
처음에 입었는데 사타구니가 너무 불편했다.
잉? 왜그러지 하고 애들 어린이집 가방을 싸는데
갑자기 바지를 안입은듯한?
내몸에맞게 딱 위치를 잡았는지 사타구니 불편하지도 않고 너무 편했다.
여름꺼는 찰랑한 느낌이라면 요건 포그니 내몸을 감싸는 느낌이였다 .
왕복 4시간 출퇴근하는데 진짜 너무 편하고 출퇴근룩으로 너무 좋다 😆
드랑을 작년 10월부터 이용해왔는데 처음엔 옷이너무 싸서 이용했고 출산하고 별로나가지 않으니 한두번입을 용도로 이용했었는데 변화하는 드랑속에서 육아휴직도 복귀하고 드랑메이드옷은 나에게 너무 편한 출근길을 만들어준다
더 편하고 좋은옷 만들어주세요 !
맨날 인스타로 눈팅만하고 인스타로 후기보낼까하다 쑥스러우니 ....ㅋㅋㅋㅋㅋ